시커먼 송풍팬 직접 보고 의심 많던 남편도 슬그머니 인정!
신랑이 "에어컨 청소를 왜 돈 주고 해, 필터만 빨면 되지" 해서 한참 싸웠던 집입니다 ㅋㅋ 제가 우겨서 기어이 불렀는데, 기사님이 분해한 부품을 신랑한테 보여주니까 표정이 바뀌더라고요 시커먼 송풍팬을 직접 보고는 아무 말도 못 하던데요 세척 끝나고 깨끗해진 거 보더니 "이래서 하는 거구나" 하면서 슬그머니 인정했어요ㅌㅌㅋㅋ 바람도 시원해지고 냄새도 없어지니까 본인이 더 좋아합니다 의심 많은 남편분 계시면 부품 사진 보여주세요, 바로 설득됩니다 ㅎㅎ
사진 2장

